글쓰기 – KT전국민주동지회

혼자 훔쳐보고 낙옆으로 덮어 버리세요 <IMG class="tx-daum-image" height="380" hspace="1" src="http://cfile248.uf.daum.net/image/1550711B499CB6B669EADB" width="472" vspace="1" border="0"> 거기엔 피와 눈물과 한과 슬픔만이 있는 곳! 거기엔, 오기와 독과 눈빛만 있는 곳 거기엔 울부짖음과 질곡만이 있는곳. <IMG class="tx-daum-image" hspace="1" src="http://cfile275.uf.daum.net/image/1350711B499CB6B66A1E0C" width="512" vspace="1" border="0"> 하여, 님아! 원한의 응축된 에너지를 가슴에 안고 저 황야를 오늘도 미친년처럼 홀로 걸어만 가야 하는가? 그래 가자 <IMG class="tx-daum-image" hspace="1" src="http://cfile270.uf.daum.net/image/1550711B499CB6B76B8AFC" width="626" vspace="1" border="0"> 다 부질없는 것은 아닐지라도 그리 의미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면 목전의 기회가 아무리 찾아온들 기회인줄 모를 것이니 거스리지 말고, 세치기하지 말고 조용히, 조용히 하루를 묵상하자 <IMG class="tx-daum-image" height="652" hspace="1" src="http://cfile274.uf.daum.net/image/1150711B499CB6B76CFB43" width="561" vspace="1" border="0"> 빛이 빠른다 한들, 세월보다 더 빠를까 멀리 뵈는 목표를 향하여 우선 운동화 끈 부터 추스리자 지난세월, 아깝다고 후회하는 순간부터, 그 때가 기회이니 주섬,주섬 방 청소부터 하자 나와 인연이된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과 웃음을 선물하자 나의 힘듬과 진통이 아무리 솟구치더라도 그 최후의 순간까지! 내 주변인들에게 항상 웃음을 보여주자 <IMG class="tx-daum-image" height="475" hspace="1" src="http://cfile297.uf.daum.net/image/1250711B499CB6B76D4ACE" width="573" vspace="1" border="0"> 울 아버지 날 낳으시고 울 어머니 날 가르치셨으니 환갑이 넘었다고, 포기하지 말자 분명 때가 되어 이름 석자 남길 아름다울 기회가 있을 것이다.